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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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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학생 어머님 글입니다. by 관리자작성일 : 12.10.09

안녕하세요 한스랭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청량중 1학년 Map+4 홍준기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준기의 영어공부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어 영어 학원을 알아보던 중 한스랭어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선생님의 자세한 말씀을 듣고 한스랭에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초기에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한스랭의 수준별 학업 시스템과 교재가 잘 되어 있어 걱정을 덜었습니다. 한 학년씩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향상되는 준기의 영어실력을 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기가 힘들어도 내색 하지 않고 재미있게 다니는 것을 보면 잘 적응했다고 봅니다. 어느덧 텝스를 공부하는 단계가 되어 난이도가 높아지고 내용이 많아졌지만 우리 준기가 앞으로도 잘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학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을 것을 아니까요. 준기가 아직은 미약하고 갈 길이 멀지만 열정으로 가득 찬 한스랭 선생님들과 공부하면서 고지에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더욱더 한스랭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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