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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솔 어머님 글입니다. by 관리자 | 작성일 : 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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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스랭 Honors Map 5에 다니고 있는 박민솔 엄마에요.
5년 전 우리아이를 믿고 맡길 만한 수준 있는 영어학원을 찾던 중 우연히 한스랭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레벨별로 여러 반이 있고 우리 민솔이에게 맞는 학원이었어요. 우리 딸이 7세부터 다녔으니 벌써 한스랭과 인연을 맺은지 5년이 넘어 가네요. 민솔이도 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아주 좋아해서 한스랭 가는 걸 좋아한답니다. 특히나 민솔이가 7세 때부터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께서 아직도 계시니 더욱 믿음이 가는 부분입니다. 얼마 전 집이 이사했기 때문에 민솔이가 늦게 끝나는 날이면 차량문제가 있어 한스랭 수업을 마친 후 귀가할 때 혼자서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아이가 지쳐 하지는 않을까 하는 많은 걱정 속에서도 힘들어도 참고 잘 다니고 있답니다. 요즘은 부쩍 늘어난 단어공부 때문에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것이 보입니다. 집에서도 딸이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직은 어린 딸이 많이 힘들지는 않을 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민솔이를 잘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잘 참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치부때부터 현재 4학년이 되어서도 영어는 한스랭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딸의 영어 실력이 점점 향상되었고 앞으로도 더욱더 나아질 우리 딸의 모습을 기대하며 한스랭만 믿고 아이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