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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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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윤(Samuel) 어머님 글입니다. by 관리자작성일 : 17.11.05

시윤이와 한스랭의 만남은 참 오래 되었습니다. 유치원 입학할 시기가 되어 여러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시윤이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이 한스랭 영어 유치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분은 자녀를 한스랭에서 유치원 과정과 초등 과정을 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한스랭 유치원에서 2년의 시간은 영어 문화권에 대한 적응과 영어와 중국어까지도 몸으로 체득하게 하는 시기였습니다. 원어민선생님으로부터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윤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수준이 높아진 영어 공부를 하면서 몇 차례 고비가 오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리와 관심과 격려로 영어 수준이 한단계 한단계 향상 될 수 있었습니다. 시윤이가 영어마을 체험 학습 때와 영어문화권 여행을 갔을 때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원어민과 대화가 원활하고 그들의 문화에도 잘 적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스랭에서의 영어 교육을 통해 이제 영어가 제2모국어가 된 것 같습니다. 시윤이가 벌써 4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랑으로 잘 지도해 주신 한스랭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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