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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ors반 고은서, 오전집중과정 Jump A반 고디모데, Hop반 고디도 어머님의 글입니다. by 관리자 | 작성일 : 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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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이의 첫 영어수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뵈면 전 자신 있게 한스랭어학원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영어전문기관에 보냈다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영어를 싫어했던 첫째 Esther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며 많은 학원들을 상담 받다가 한스랭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째는 제가 집에서 가르치며 연년생 동생 Timothy를 5세 반에 입학시키게 되었습니다. Timothy가 1년간 다니면서 너무나 재밌다고 누나한테 아는 영어는 다 말해가며 자랑도 하고 책도 읽고 하다 보니 큰아이도 자극이 되었던지 동생이랑 같이 한스랭에 다니고 싶다했고, 7세 2년차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낯가림도 심한 아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엄마처럼 아이들을 보담으시는 원감선생님과 유쾌하게 북을 두드리며 즐겁게 음악수업을 하시는 Music&English, 즐거운 Art와 Orda수업도 하며 좋아하였습니다. 언제나 쾌활하신 중국어 선생님께서도 중국어도 학습이 아닌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라고 느낄 틈도 없이 영어와 중국어를 자연스레 습득하는 것을 보면서 막내 셋째는 아무런 고민 없이 한스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서도 너무나 스스럼없이 외국아이, 어른들과도 친구를 맺으며 오히려 낯가림이 있어 선뜻 말 못하는 저한테 외국 사람을 데려와 소개시켜주는 아이들을 보며 어렸을 때부터 즐겁게 배우는 영어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영어는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생활로 자리 잡은 것을 보며 이렇게 되도록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끊임없이 노력하시고 애쓰시는 한스랭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