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Home
  >  
Community
  >  
한스랭이야기
한스랭이야기
Community
한스랭 선배들의 이야기 - 김지효(2015년 중앙대 진학) by 관리자작성일 : 15.04.10

한스랭에서 공부한 덕분에 고등학교에서 다른 과목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능은 국영수와 탐구 2과목을 보고 고등학교에서는 특히 수학이 많이 어려워지는 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한스랭에서 매주 수능 모의고사도 풀고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고등학교 가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좀 덜고 다른 과목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스랭에서 원어민과의 회화수업을 하면서 외고를 다닌 저는 학교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해 주고 싶은 조언은 영어 실력이 꽤 쌓였다고 생각되는 단계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고, 중3이라면 이번 겨울 방학이 가장 중요한 시긴데 놀고 싶기도 하겠지만 이때 고등학교 수학공부를 미리 해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능 볼 때 ‘수포자’가 정말 많이 생기는데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고등학교 내신 그리고 수능 모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데 누구에게 추천받은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아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댓글은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