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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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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JA 정*윤 어머님 후기 by 관리자작성일 : 26.06.19

                                                            *윤이의 미국 여행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저희 가족은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스랭 영유를 보낸 보람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스랭을 다니기 전 *윤이는 완벽하지 않으면 입을 떼기 부끄러워하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한스랭에서 다양한 활동과 발표시간, 친구들과의 영어 대화를 꾸준히 경험하면서 집에서도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주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점점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반응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남편과 저는 일부러 영어를 잘 못하는 척하며 아윤이에게 미션을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윤이는 머뭇거림 없이 마트에서 직원에게 물건 위치를 직접 묻고, 레스토랑에서는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정확하고 유창한 문장으로 주문하며 상대방의 눈을 맞추고 상황에 맞는 억양과 매너까지 갖추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는 모습에 너무나 대견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퍼블릭 뮤지엄을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환경에도 *윤이가 현지 또래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함께 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 활동을 하는 동안, *윤이는 원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일상 표현과 리액션들을 활용하며 현지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놀이를 주도해 나갔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깊이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고, 여행 마지막 날 헤어질 때는 서로 아쉬워하며 꼭 껴안고 포옹을 나누는 모습에서 *윤이가 정말 많이 성장했음을 실감했습니다.
여행을 마친 후 *윤이가 "엄마, 이번 여행이 너무 행복했어."라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가 이번 여행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여행 이후에는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이유를 스스로 느끼고 즐겁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윤이에게 이제 영어는 단순히 책상 위에서 배우는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넓은 세상과 소통하게 해주는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넓은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도해 주신 한스랭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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