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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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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s class 서정연우 어머님 글입니다. by 관리자작성일 : 11.05.22

오전집중과정을 거쳐 초등 Honors 1학년 수업을 받고 있는 연우는 한스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아이이다.

처음 영어 집중프로그램에 보낼 땐 걱정도 참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걱정을 한방에 날려 버려도 될 만큼 아이들에게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다정다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선생님들을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아이가 아플 땐 내 아이처럼 걱정해 주시고, 또 행여 선생님께서 감기라도 걸려 아프시면 슬프다고 금새 눈가에 눈물이 맺히며 냉장고에서 감기에 좋다는 쭈글쭈글해진 귤을 챙기던 아이…ㅋㅋ

요즘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다보면 너무 삭막하고 씁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거기에 반해 한스랭은 가슴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학원,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고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 감히 이야기 해 본다.

실력있는 선생님들의 Teaching 아래 지난 8월 전국 영어경시대회에서 인천 동부 교육장상 금상을 수상하고, 외국어 평가원에서 치르는 PELT 시험도 Standard 3급까지 높은 점수로 통과한 상태다.

파주 영어마을에 갔을 땐 거침없이 자기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며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어디 학원 출신이냐고 묻는 질문에 인천 한스랭 어학원이라 자신 있게 말하며 엄마를 뿌듯하게 만들어 주었던 아이.,,

이 모두가 아이를 잘 이끌어 주시고 아이의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신 한스랭 선생님들의 덕분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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